사냥터
바람 정령의 방어구를 찾아라! 요정의 화원, 바람의 언덕, 티미니엘의 보금자리
리니지2M의 각종 정령들은 물론 보스인 티미니엘까지 출현하는 페어리의 계곡 후반 사냥터 3종인 요정의 화원, 바람의 언덕, 티미니엘의 보금자리. 세 곳은 페어리의 계곡 내 다른 사냥터에 비해 좀 더 높은 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하고, 그만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생김새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몬스터는 정령으로 속하며 아름다운 모습과 다르게 위협적인 공격을 퍼붓는다. 이를 견디기 위해서는 바람 속성 저항을 챙겨서 최대한 피해를 감소시켜야 하고, 몬스터 레벨이 높은 만큼 최소 120~125 이상의 명중을 갖춰 전투에 나서야 한다.
또한, 각종 영웅과 희귀 아이템이 등장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건 바로 바람 정령의 방어구 시리즈다. 고급 장비로 실제 사용할 일은 드물지만, 컬렉션 등록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 무엇보다 해당 장비들은 바람의 언덕, 티미니엘의 보금자리가 아니면 구할 수 없어서 컬렉션을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 요정의 화원
- 사냥터 이동 : 페어리의 계곡 중앙
- 몬스터 레벨 : 72Lv ~ 74Lv
- 보스 몬스터 : 없음
- 경험치 획득 : 58Lv 솔플 기준 22,911~26,474 (아인하사드 은총, 경험치 보너스 19.5%)
- 주요 드랍 아이템 : 마제스틱 네크리스, 아쿠아스톤 링, 인페르노 링, 물의 수호 반지
◎ 사냥 포인트 및 주요 드랍 아이템 정보
요정의 화원은 페어리의 계곡 중앙에 위치하여 다른 사냥터로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등장하는 몬스터는 다섯 종류로 다양하지 않은 편이다. 모든 몬스터가 땅 속성 약점과 함께 바람 속성 저항으로 피해 감소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속성만 잘 챙긴다면 어렵지 않은 사냥터가 될 수 있다.
몬스터의 레벨은 주로 70 초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최소 120 이상의 명중은 갖출 필요가 있다. 몬스터의 종류도 적고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도 많지 않아서 주요 사냥터로 보기는 어려운데, 득템보다는 경험치 수집을 위해 찾을 수 있다.
많지 않은 드랍 아이템 중에서 가장 희소한 것은 스킬 대미지 증폭 능력을 지닌 영웅 목걸이 '마제스틱 네크리스'다. 싱그러운 프라인을 통해 얻게 되는 해당 목걸이는 영웅 등급이라서 획득 확률이 높지 않지만, 얻는다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을 수 있을 터.
이외에는 페어리의 계곡에서 주로 등장하며 물 속성 대미지를 지닌 아쿠아스톤 링을 시작으로 방어력이 높은 인페르노 링, 물 속성 저항을 가진 물의 수호 반지까지 3종류의 반지가 기다리고 있다.
◆ 요정의 화원 주요 드랍 아이템
■ 바람의 언덕
- 사냥터 이동 : 페어리의 계곡 북쪽
- 몬스터 레벨 : 72Lv ~ 75Lv
- 보스 몬스터 : 티미니엘
- 경험치 획득 : 58Lv 솔플 기준 22,911~28,455 (아인하사드 은총, 경험치 보너스 19.5%)
- 주요 드랍 아이템 : 불사의 목걸이, 비전 오브 어쌔신, 신궁의 글로브, 바람의 수호 반지, 인페르노 링, 기원의 목걸이, 어택 오라, 바람 정령의 방어구
◎ 사냥 포인트 및 주요 드랍 아이템 정보
신비의 동물인 유니콘이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는 바람의 언덕은 페어리의 계곡 사냥터 중 비교적 다양한 몬스터가 자리 잡고 있다. 70레벨 초반부터 중반까지 레벨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든 몬스터가 정령에 속한다.
대부분 바람 저항으로 피해 감소가 가능하지만, 선공 몬스터 중 하나인 향기로운 식인꽃은 속성이 통하지 않는 게 특징. 따라서 속성 저항을 챙긴 후 식인꽃이 등장하는 곳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고, 페어리의 계곡 사냥터 중 레벨이 좀 더 높은 곳이므로 명중은 125 이상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추가로 페어리의 계곡 보스인 티미니엘이 간혹 등장하므로 보스 사냥을 노리는 혈맹들이 단체로 사냥에 나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많은 드랍 아이템 중 눈에 띄는 것은 바람 정령의 방어구 시리즈다. 갑옷, 장갑, 신발, 투구로 구성되어 있는 해당 방어구들은 힐 증폭, MP 회복 등의 옵션을 가지고, 성능보다는 컬렉션을 위한 아이템으로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바람의 언덕과 티미니엘의 보금자리에서만 등장하며, 그중에서도 서클릿은 바람의 언덕이 아니면 얻을 수 없어서 거래소 거래가 활발한 편.
그밖에 영웅 등급 아이템으로 상태 이상 적중이 향상되는 불사의 목걸이, 단검 클래스의 영웅 스킬인 비전 오브 어쌔신이 있다. 적에게 징표를 남겨서 큰 피해를 주는 비전 오브 어쌔신은 PvP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전투 스킬로 바람의 언덕이 아니면 보스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스킬북이다.
게다가 활 클래스의 유용한 장갑인 신궁의 글로브와 함께 바람 수호 반지, 인페르노 링, 기원의 목걸이까지 여러 희귀 장비와 한손검 희귀 스킬인 어택 오라의 스킬북도 발견할 수 있다.
◆ 바람의 언덕 주요 드랍 아이템
■ 티미니엘의 보금자리
- 사냥터 이동 : 페어리의 계곡 북서쪽
- 몬스터 레벨 : 73Lv ~ 75Lv
- 보스 몬스터 : 티미니엘
- 경험치 획득 : 58Lv 솔플 기준 24,633~28,455 (아인하사드 은총, 경험치 보너스 19.5%)
- 주요 드랍 아이템 : 칼리에의 부츠, 디바인 엑스큐션, 풀 플레이트 방어구, 아벨리우스의 건틀렛, 바람의 수호 반지, 아쿠아스톤 링, 인페르노 링, 바람 정령의 방어구
◎ 사냥 포인트 및 주요 드랍 아이템 정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티미니엘의 보금자리는 보스 티미니엘이 자리 잡은 곳으로 페어리의 계곡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티미니엘을 따르는 많은 정령들이 이곳을 지키고 있으며, 73~75까지 페어리의 계곡 내 가장 높은 사냥 난이도를 자랑한다.
따라서 125 이상의 높은 명중과 바람 저항 속성을 챙기는 것은 필수! 단, 등장 몬스터 중 분노한 식인꽃과 분노한 티미트란 둘은 속성 저항이 적용되지 않아서 속성 저항 반지를 지녀도 전투가 쉽게 풀리진 않는다. 게다가 등장 몬스터의 반이 선공이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하다면 쉽게 적에게 둘러싸여 HP가 눈 녹듯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한마디로 공격과 방어 성능 모두 탄탄하지 않다면 쉽게 사냥할 수 없다는 뜻. 무난한 사냥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장비 세팅이 필요하다.
티미니엘의 보금자리는 페어리의 계곡에서 가장 강력한 사냥터인 만큼 다양한 드랍 아이템을 기대할 수 있다. 영웅 장비와 스킬북은 물론 많은 희귀 장비까지 여러 드랍 테이블이 확인되어 사냥 시 득템을 기대하게 만든다. 게다가 바람의 언덕에서 주로 발견되던 바람 정령의 방어구 또한 찾을 수 있는데, 아쉽게도 티미니엘의 보금자리에는 서클릿이 등장하지 않는다.
주요 드랍 아이템을 살펴보면 높은 방어력과 스킬 저항을 가진 영웅 신발 칼리에의 부츠는 해당 사냥터에 있는 날카로운 정예 프라인에게서만 얻을 수 있어서 희소성이 높다. 더불어 오브 클래스의 스킬 디바인 엑스큐션은 이곳이 아니면 더 상위 사냥터인 포장의 바다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스킬북이다.
그리고 희귀 장비 중에는 풀 플레이트의 갑옷, 장갑, 신발은 물론 대미지 리덕션을 가진 아벨리우스의 건틀렛, 속성을 포함한 3종류의 반지가 있다. 이중 아벨리우스의 건틀렛은 분노한 정예 티미트란을 제외하면 오렌 보스에게서나 출현하는 장비이므로 획득하면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 티미니엘의 보금자리 주요 드랍 아이템
◆ 보스 티미니엘 주요 드랍 아이템
생김새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몬스터는 정령으로 속하며 아름다운 모습과 다르게 위협적인 공격을 퍼붓는다. 이를 견디기 위해서는 바람 속성 저항을 챙겨서 최대한 피해를 감소시켜야 하고, 몬스터 레벨이 높은 만큼 최소 120~125 이상의 명중을 갖춰 전투에 나서야 한다.
또한, 각종 영웅과 희귀 아이템이 등장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건 바로 바람 정령의 방어구 시리즈다. 고급 장비로 실제 사용할 일은 드물지만, 컬렉션 등록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 무엇보다 해당 장비들은 바람의 언덕, 티미니엘의 보금자리가 아니면 구할 수 없어서 컬렉션을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 요정의 화원
- 사냥터 이동 : 페어리의 계곡 중앙
- 몬스터 레벨 : 72Lv ~ 74Lv
- 보스 몬스터 : 없음
- 경험치 획득 : 58Lv 솔플 기준 22,911~26,474 (아인하사드 은총, 경험치 보너스 19.5%)
- 주요 드랍 아이템 : 마제스틱 네크리스, 아쿠아스톤 링, 인페르노 링, 물의 수호 반지
◎ 사냥 포인트 및 주요 드랍 아이템 정보
요정의 화원은 페어리의 계곡 중앙에 위치하여 다른 사냥터로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등장하는 몬스터는 다섯 종류로 다양하지 않은 편이다. 모든 몬스터가 땅 속성 약점과 함께 바람 속성 저항으로 피해 감소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속성만 잘 챙긴다면 어렵지 않은 사냥터가 될 수 있다.
몬스터의 레벨은 주로 70 초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최소 120 이상의 명중은 갖출 필요가 있다. 몬스터의 종류도 적고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도 많지 않아서 주요 사냥터로 보기는 어려운데, 득템보다는 경험치 수집을 위해 찾을 수 있다.
많지 않은 드랍 아이템 중에서 가장 희소한 것은 스킬 대미지 증폭 능력을 지닌 영웅 목걸이 '마제스틱 네크리스'다. 싱그러운 프라인을 통해 얻게 되는 해당 목걸이는 영웅 등급이라서 획득 확률이 높지 않지만, 얻는다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을 수 있을 터.
이외에는 페어리의 계곡에서 주로 등장하며 물 속성 대미지를 지닌 아쿠아스톤 링을 시작으로 방어력이 높은 인페르노 링, 물 속성 저항을 가진 물의 수호 반지까지 3종류의 반지가 기다리고 있다.
◆ 요정의 화원 주요 드랍 아이템
■ 바람의 언덕
- 사냥터 이동 : 페어리의 계곡 북쪽
- 몬스터 레벨 : 72Lv ~ 75Lv
- 보스 몬스터 : 티미니엘
- 경험치 획득 : 58Lv 솔플 기준 22,911~28,455 (아인하사드 은총, 경험치 보너스 19.5%)
- 주요 드랍 아이템 : 불사의 목걸이, 비전 오브 어쌔신, 신궁의 글로브, 바람의 수호 반지, 인페르노 링, 기원의 목걸이, 어택 오라, 바람 정령의 방어구
◎ 사냥 포인트 및 주요 드랍 아이템 정보
신비의 동물인 유니콘이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는 바람의 언덕은 페어리의 계곡 사냥터 중 비교적 다양한 몬스터가 자리 잡고 있다. 70레벨 초반부터 중반까지 레벨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든 몬스터가 정령에 속한다.
대부분 바람 저항으로 피해 감소가 가능하지만, 선공 몬스터 중 하나인 향기로운 식인꽃은 속성이 통하지 않는 게 특징. 따라서 속성 저항을 챙긴 후 식인꽃이 등장하는 곳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고, 페어리의 계곡 사냥터 중 레벨이 좀 더 높은 곳이므로 명중은 125 이상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추가로 페어리의 계곡 보스인 티미니엘이 간혹 등장하므로 보스 사냥을 노리는 혈맹들이 단체로 사냥에 나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많은 드랍 아이템 중 눈에 띄는 것은 바람 정령의 방어구 시리즈다. 갑옷, 장갑, 신발, 투구로 구성되어 있는 해당 방어구들은 힐 증폭, MP 회복 등의 옵션을 가지고, 성능보다는 컬렉션을 위한 아이템으로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바람의 언덕과 티미니엘의 보금자리에서만 등장하며, 그중에서도 서클릿은 바람의 언덕이 아니면 얻을 수 없어서 거래소 거래가 활발한 편.
그밖에 영웅 등급 아이템으로 상태 이상 적중이 향상되는 불사의 목걸이, 단검 클래스의 영웅 스킬인 비전 오브 어쌔신이 있다. 적에게 징표를 남겨서 큰 피해를 주는 비전 오브 어쌔신은 PvP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전투 스킬로 바람의 언덕이 아니면 보스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스킬북이다.
게다가 활 클래스의 유용한 장갑인 신궁의 글로브와 함께 바람 수호 반지, 인페르노 링, 기원의 목걸이까지 여러 희귀 장비와 한손검 희귀 스킬인 어택 오라의 스킬북도 발견할 수 있다.
◆ 바람의 언덕 주요 드랍 아이템
■ 티미니엘의 보금자리
- 사냥터 이동 : 페어리의 계곡 북서쪽
- 몬스터 레벨 : 73Lv ~ 75Lv
- 보스 몬스터 : 티미니엘
- 경험치 획득 : 58Lv 솔플 기준 24,633~28,455 (아인하사드 은총, 경험치 보너스 19.5%)
- 주요 드랍 아이템 : 칼리에의 부츠, 디바인 엑스큐션, 풀 플레이트 방어구, 아벨리우스의 건틀렛, 바람의 수호 반지, 아쿠아스톤 링, 인페르노 링, 바람 정령의 방어구
◎ 사냥 포인트 및 주요 드랍 아이템 정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티미니엘의 보금자리는 보스 티미니엘이 자리 잡은 곳으로 페어리의 계곡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티미니엘을 따르는 많은 정령들이 이곳을 지키고 있으며, 73~75까지 페어리의 계곡 내 가장 높은 사냥 난이도를 자랑한다.
따라서 125 이상의 높은 명중과 바람 저항 속성을 챙기는 것은 필수! 단, 등장 몬스터 중 분노한 식인꽃과 분노한 티미트란 둘은 속성 저항이 적용되지 않아서 속성 저항 반지를 지녀도 전투가 쉽게 풀리진 않는다. 게다가 등장 몬스터의 반이 선공이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하다면 쉽게 적에게 둘러싸여 HP가 눈 녹듯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한마디로 공격과 방어 성능 모두 탄탄하지 않다면 쉽게 사냥할 수 없다는 뜻. 무난한 사냥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장비 세팅이 필요하다.
티미니엘의 보금자리는 페어리의 계곡에서 가장 강력한 사냥터인 만큼 다양한 드랍 아이템을 기대할 수 있다. 영웅 장비와 스킬북은 물론 많은 희귀 장비까지 여러 드랍 테이블이 확인되어 사냥 시 득템을 기대하게 만든다. 게다가 바람의 언덕에서 주로 발견되던 바람 정령의 방어구 또한 찾을 수 있는데, 아쉽게도 티미니엘의 보금자리에는 서클릿이 등장하지 않는다.
주요 드랍 아이템을 살펴보면 높은 방어력과 스킬 저항을 가진 영웅 신발 칼리에의 부츠는 해당 사냥터에 있는 날카로운 정예 프라인에게서만 얻을 수 있어서 희소성이 높다. 더불어 오브 클래스의 스킬 디바인 엑스큐션은 이곳이 아니면 더 상위 사냥터인 포장의 바다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스킬북이다.
그리고 희귀 장비 중에는 풀 플레이트의 갑옷, 장갑, 신발은 물론 대미지 리덕션을 가진 아벨리우스의 건틀렛, 속성을 포함한 3종류의 반지가 있다. 이중 아벨리우스의 건틀렛은 분노한 정예 티미트란을 제외하면 오렌 보스에게서나 출현하는 장비이므로 획득하면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 티미니엘의 보금자리 주요 드랍 아이템
◆ 보스 티미니엘 주요 드랍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