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
암흑 저항이 필요한 '과거의 전장', 무속성 최고 난이도 필드 '아덴 국경지대'
'과거의 전장', '아덴 국경지대'는 리니지2m의 아덴 영지 북서쪽에 새롭게 등장한 사냥터다. '과거의 전장'은 암흑 속성 저항으로 안전성을 높일 수 있지만, '아덴 국경지대'는 속성이 없는 최고 난이도 필드 사냥터로 뽑히고 있다.
두 곳에서는 공통적으로 아덴 Ⅳ 집혼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집혼에는 총 18종의 몬스터 혼 중 하나가 획득되고, 그중 9종은 사냥터 출현과 함께 추가된 신규 집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보스를 제외한 필드에서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 축복 받은 무기, 방어구 강화 주문서도 두 사냥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영웅, 전설 등급의 각종 아이템 역시 발견되어 전투 보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 아덴 영지 신규 사냥터 과거의 전장, 아덴 국경지대
◎ 과거의 전장, 암흑 속성 저항이 필요한 사냥터
오만의 탑 북쪽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거의 전장'은 언데드 보스 '타나토스'가 서식하는 사냥터다. 등장 몬스터는 대부분 악마와 언데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스릴, 오리하르콘 무기가 유용하지만, 재질 약점이 없는 인간형, 곤충, 마법 생물까지 출현한다.
모든 몬스터는 신성 속성에 약점을 지니고 있어서 관련 오브 스킬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모든 캐릭터는 암흑 저항 세팅을 통해 생존력을 높이는 게 가능하다. 물론 암흑 저항 세팅을 해도 쉬운 사냥터는 아니며, 같은 암흑 저항 사냥터인 국립묘지에 비해 훨씬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물론 얻는 경험치도 더 많은데, 28만 안팎의 상당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맵이 크지 않고, 출현하는 몬스터의 개체 수도 많지 않은 편이다. 몬스터 사이의 간격도 넓어서 좋은 사냥 효율을 보기는 힘들다.
전설 장비와 스킬북부터 영웅 장비, 스킬북까지 수준 높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중에는 보스에게서만 출현하던 영생의 부츠와 인기 장비인 사신의 부츠 같은 희소성 높은 아이템도 존재하며, 오만의 탑 5층에서만 등장하던 희귀 무기 인페르노 마스터도 출현한다. 게다가 보스 '타나토스'에게는 인기 클래스인 대검의 전설 스킬 '드레인'이 출현하여 주목받고 있다.
● 과거의 전장 주요 드롭 물품
● 과거의 전장 보스 '타나토스' 드롭 물품
◎ 아덴 국경지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최상위 필드
필드 최상위 난이도로 소개된 '아덴 국경지대'는 다른 아덴 영지와 다르게 속성이 적용되지 않아서 사냥을 위해서는 높은 기본 스펙을 요구한다. 게다가 기존 최고 난이도 사냥터였던 최후의 땅과 마찬가지로 텔레포트에 아데나가 아닌 다이아가 소모되는 특징을 가지는데, 텔레포트를 위해서는 최후의 땅보다 높은 40 다이아가 필요하다.
하지만 과거의 전장으로 이동 후 북쪽으로 조금만 뛰면 아덴 국경지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매번 다이아를 소비할 필요는 없다. 사냥터 내부는 굉장히 작고, 선공 몬스터가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전투 포인트에 위치하는 게 중요하다.
대부분 악마와 언데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미스릴, 오리하르콘 무기를 사용하여 재질 약점을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단, 아덴 국경지대에서 유일하게 재질 약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괴수형 몬스터 굶주린 헬하운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8종의 출현 몬스터 중 5종이 정예 몬스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투 난이도는 더욱 높게 체감되는 편이다.
난이도가 높은만큼 기대할 수 있는 보상 수준도 좋은데, 전설, 영웅 등급의 장비와 스킬북이 출현한다. 그중 전설 스킬북 계승자의 서(이베이젼 Ⅱ)는 아덴 국경지대에서만 획득할 수 있으며, 대검 전술서(드레인) 역시 보스를 제외하면 이곳에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희귀 장비 중 둠 플레이트 투구도 해당 사냥터의 특산품 같은 아이템이며, 둠 플레이트 아머와 건틀렛도 보스나 오만의 탑 5층을 제외하면 아덴 국경지대에서만 발견된다. 더불어 5종류의 희귀 혼까지 출현하므로 집혼 수집에도 도움이 되는 편이다.
여기에 전설급의 강력한 악마 보스 '라하'는 전설 무기와 방어구, 스킬북을 다수 드롭 테이블에 지니고 있고, 영웅급 아이템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 아덴 국경지대 주요 드롭 물품
● 아덴 국경지대 보스 '라하' 드롭 물품
두 곳에서는 공통적으로 아덴 Ⅳ 집혼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집혼에는 총 18종의 몬스터 혼 중 하나가 획득되고, 그중 9종은 사냥터 출현과 함께 추가된 신규 집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보스를 제외한 필드에서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 축복 받은 무기, 방어구 강화 주문서도 두 사냥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영웅, 전설 등급의 각종 아이템 역시 발견되어 전투 보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 아덴 영지 신규 사냥터 과거의 전장, 아덴 국경지대
◎ 과거의 전장, 암흑 속성 저항이 필요한 사냥터
오만의 탑 북쪽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거의 전장'은 언데드 보스 '타나토스'가 서식하는 사냥터다. 등장 몬스터는 대부분 악마와 언데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스릴, 오리하르콘 무기가 유용하지만, 재질 약점이 없는 인간형, 곤충, 마법 생물까지 출현한다.
모든 몬스터는 신성 속성에 약점을 지니고 있어서 관련 오브 스킬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모든 캐릭터는 암흑 저항 세팅을 통해 생존력을 높이는 게 가능하다. 물론 암흑 저항 세팅을 해도 쉬운 사냥터는 아니며, 같은 암흑 저항 사냥터인 국립묘지에 비해 훨씬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물론 얻는 경험치도 더 많은데, 28만 안팎의 상당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맵이 크지 않고, 출현하는 몬스터의 개체 수도 많지 않은 편이다. 몬스터 사이의 간격도 넓어서 좋은 사냥 효율을 보기는 힘들다.
전설 장비와 스킬북부터 영웅 장비, 스킬북까지 수준 높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중에는 보스에게서만 출현하던 영생의 부츠와 인기 장비인 사신의 부츠 같은 희소성 높은 아이템도 존재하며, 오만의 탑 5층에서만 등장하던 희귀 무기 인페르노 마스터도 출현한다. 게다가 보스 '타나토스'에게는 인기 클래스인 대검의 전설 스킬 '드레인'이 출현하여 주목받고 있다.
● 과거의 전장 주요 드롭 물품
● 과거의 전장 보스 '타나토스' 드롭 물품
◎ 아덴 국경지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최상위 필드
필드 최상위 난이도로 소개된 '아덴 국경지대'는 다른 아덴 영지와 다르게 속성이 적용되지 않아서 사냥을 위해서는 높은 기본 스펙을 요구한다. 게다가 기존 최고 난이도 사냥터였던 최후의 땅과 마찬가지로 텔레포트에 아데나가 아닌 다이아가 소모되는 특징을 가지는데, 텔레포트를 위해서는 최후의 땅보다 높은 40 다이아가 필요하다.
하지만 과거의 전장으로 이동 후 북쪽으로 조금만 뛰면 아덴 국경지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매번 다이아를 소비할 필요는 없다. 사냥터 내부는 굉장히 작고, 선공 몬스터가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전투 포인트에 위치하는 게 중요하다.
대부분 악마와 언데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미스릴, 오리하르콘 무기를 사용하여 재질 약점을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단, 아덴 국경지대에서 유일하게 재질 약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괴수형 몬스터 굶주린 헬하운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8종의 출현 몬스터 중 5종이 정예 몬스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투 난이도는 더욱 높게 체감되는 편이다.
난이도가 높은만큼 기대할 수 있는 보상 수준도 좋은데, 전설, 영웅 등급의 장비와 스킬북이 출현한다. 그중 전설 스킬북 계승자의 서(이베이젼 Ⅱ)는 아덴 국경지대에서만 획득할 수 있으며, 대검 전술서(드레인) 역시 보스를 제외하면 이곳에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희귀 장비 중 둠 플레이트 투구도 해당 사냥터의 특산품 같은 아이템이며, 둠 플레이트 아머와 건틀렛도 보스나 오만의 탑 5층을 제외하면 아덴 국경지대에서만 발견된다. 더불어 5종류의 희귀 혼까지 출현하므로 집혼 수집에도 도움이 되는 편이다.
여기에 전설급의 강력한 악마 보스 '라하'는 전설 무기와 방어구, 스킬북을 다수 드롭 테이블에 지니고 있고, 영웅급 아이템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 아덴 국경지대 주요 드롭 물품
● 아덴 국경지대 보스 '라하' 드롭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