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
용족과 언데드, 악마로 가득 찬 '실렌의 봉인'에서는 다양한 스킬북이!
'실렌의 봉인'은 리니지2M의 아덴 영지 동부에 위치한 두 번째 사냥터로 88Lv~92Lv의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는 장소다. 내부는 용족, 언데드, 악마로 가득 차 있으며, 이들은 신성 속성 약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둠 저항을 높여서 유저가 입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해당 사냥터에서 얻을 수 있는 주요 보상은 전설 장신구 '천사의 반지'와 전설 마도서 '스티그마'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영웅 스킬북이 발견된다. 추가로 '실렌의 봉인'에서만 얻을 수 있는 고급 아이템을 통해 일부 컬렉션 완성도 가능하다.
■ 많은 스킬북이 발견되는 사냥터! '실렌의 봉인'
용들을 이끌고 자신의 어머니와 신들에게 도전했던 여신 '실렌', 그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실렌의 봉인'은 88레벨부터 92레벨의 강력한 몬스터가 자리 잡고 있는 사냥터다. 이곳의 적들은 대체로 용족, 언데드, 악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란 영지의 용의 계곡 이후 제대로 된 드레이크를 만나는 것은 오랜만이다.
모든 몬스터들은 신성 속성에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어둠 속성 저항을 활용해 유저가 입는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적들이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속성을 활용해도 사냥은 쉽지 않은 편. 게다가 미스릴, 오리하르콘 재질에 약점을 가진 언데드, 악마와는 다르게 용족은 재질 약점이 없기 때문에 특히 사냥이 어려울 수 있다.
사냥터 내 적들은 각자의 무리를 지어서 흩어져있으며, 용족은 종류별로 일정 구간에서만 발견된다. 그리고 맵 구석구석에 위치한 제단과 같은 장소에는 악마들이 다수 등장! 마치 제단을 지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밖에 맵 전체적으로는 언데드 몬스터가 출현한다.
기대할 수 있는 보상으로는 전설 장신구 '천사의 반지'와 지팡이의 전설 스킬북 '스티그마'가 있고, 추가로 영웅 장비와 스킬북도 다수 발견된다. 특히 '실렌의 봉인'은 영웅 스킬북을 드롭하는 몬스터가 많은 편으로, 단검, 창, 지팡이, 이도류, 오브, 활까지 여섯 클래스의 영웅 스킬북과 공용 스킬북 한 종류를 더한 7종류의 영웅 스킬북이 등장한다.
맵 전체에 걸쳐 대부분의 위치에서 최소 영웅 등급의 아이템을 노릴 수 있도록 몬스터가 골고루 배치되어 있는데, 전설 아이템까지 기대한다면 '타락의 드레이크'와 '마력의 드레이크', '파멸의 데스 파이어'를 중심으로 사냥해야 한다.
그중 악마들이 많이 출현하는 맵 구석 제단이 전설~영웅까지 아이템을 드롭하는 몬스터들의 밀집도가 가장 높다. 게다가 맵 우측에 홀로 떨어져 있는 제단은 악마와 세 종류의 용족이 함께 모여있는 유일한 장소로, 제일 좋은 파밍 포인트다.
단, 제단 주위는 원거리 선공 몬스터도 많고, 출현 적들의 레벨이 대부분 90 이상이므로 사냥터 내 가장 위험한 장소로 뽑힌다.
이 밖에 '실렌의 봉인'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급 아이템 중 '사자의 영광'은 오직 해당 사냥터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무기로 컬렉션 완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자의 영광'으로는 스킬 대미지 내성+2%, 치명타+1%, 홀드 적중+1%까지 총 3개의 컬렉션 완성이 가능하다.
◎ '실렌의 봉인' 획득 가능한 주요 드롭 아이템
◎ 실렌의 봉인_보스 '하프' 드롭 아이템
해당 사냥터에서 얻을 수 있는 주요 보상은 전설 장신구 '천사의 반지'와 전설 마도서 '스티그마'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영웅 스킬북이 발견된다. 추가로 '실렌의 봉인'에서만 얻을 수 있는 고급 아이템을 통해 일부 컬렉션 완성도 가능하다.
■ 많은 스킬북이 발견되는 사냥터! '실렌의 봉인'
-사냥터 위치: 아덴 영지 동부 국립묘지 옆 (텔레포트 비용- 50,000 아데나)
-보스 몬스터: 하프
-주요 드롭 아이템: 천사의 반지, 마도서(스티그마), 데스 로드의 반지, 드래곤 벨트, 스턴 건틀렛, 암살 비급(포이즌 테러), 창술서(피스 오브 마인드), 전투 기술서(스트라이크 포스), 마도서(데블스 웨이), 이도류 비전서(소닉 마스터리), 사제의 기록(라스트 힐), 궁술 교본(퀵 드로우) 등
-보스 몬스터: 하프
-주요 드롭 아이템: 천사의 반지, 마도서(스티그마), 데스 로드의 반지, 드래곤 벨트, 스턴 건틀렛, 암살 비급(포이즌 테러), 창술서(피스 오브 마인드), 전투 기술서(스트라이크 포스), 마도서(데블스 웨이), 이도류 비전서(소닉 마스터리), 사제의 기록(라스트 힐), 궁술 교본(퀵 드로우) 등
용들을 이끌고 자신의 어머니와 신들에게 도전했던 여신 '실렌', 그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실렌의 봉인'은 88레벨부터 92레벨의 강력한 몬스터가 자리 잡고 있는 사냥터다. 이곳의 적들은 대체로 용족, 언데드, 악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란 영지의 용의 계곡 이후 제대로 된 드레이크를 만나는 것은 오랜만이다.
모든 몬스터들은 신성 속성에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어둠 속성 저항을 활용해 유저가 입는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적들이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속성을 활용해도 사냥은 쉽지 않은 편. 게다가 미스릴, 오리하르콘 재질에 약점을 가진 언데드, 악마와는 다르게 용족은 재질 약점이 없기 때문에 특히 사냥이 어려울 수 있다.
사냥터 내 적들은 각자의 무리를 지어서 흩어져있으며, 용족은 종류별로 일정 구간에서만 발견된다. 그리고 맵 구석구석에 위치한 제단과 같은 장소에는 악마들이 다수 등장! 마치 제단을 지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밖에 맵 전체적으로는 언데드 몬스터가 출현한다.
기대할 수 있는 보상으로는 전설 장신구 '천사의 반지'와 지팡이의 전설 스킬북 '스티그마'가 있고, 추가로 영웅 장비와 스킬북도 다수 발견된다. 특히 '실렌의 봉인'은 영웅 스킬북을 드롭하는 몬스터가 많은 편으로, 단검, 창, 지팡이, 이도류, 오브, 활까지 여섯 클래스의 영웅 스킬북과 공용 스킬북 한 종류를 더한 7종류의 영웅 스킬북이 등장한다.
맵 전체에 걸쳐 대부분의 위치에서 최소 영웅 등급의 아이템을 노릴 수 있도록 몬스터가 골고루 배치되어 있는데, 전설 아이템까지 기대한다면 '타락의 드레이크'와 '마력의 드레이크', '파멸의 데스 파이어'를 중심으로 사냥해야 한다.
그중 악마들이 많이 출현하는 맵 구석 제단이 전설~영웅까지 아이템을 드롭하는 몬스터들의 밀집도가 가장 높다. 게다가 맵 우측에 홀로 떨어져 있는 제단은 악마와 세 종류의 용족이 함께 모여있는 유일한 장소로, 제일 좋은 파밍 포인트다.
단, 제단 주위는 원거리 선공 몬스터도 많고, 출현 적들의 레벨이 대부분 90 이상이므로 사냥터 내 가장 위험한 장소로 뽑힌다.
이 밖에 '실렌의 봉인'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급 아이템 중 '사자의 영광'은 오직 해당 사냥터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무기로 컬렉션 완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자의 영광'으로는 스킬 대미지 내성+2%, 치명타+1%, 홀드 적중+1%까지 총 3개의 컬렉션 완성이 가능하다.
◎ '실렌의 봉인' 획득 가능한 주요 드롭 아이템
◎ 실렌의 봉인_보스 '하프' 드롭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