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
아덴 동부 최강의 필드! '학살의 대지'에서 언데드 사냥에 나서라
리니지2M에서 91~95까지 레벨의 가장 강력한 몬스터들이 모여있는 필드 '학살의 대지'는 다수의 언데드가 등장하는 위험한 땅이다. 이곳에서는 '둠' 타이틀을 지닌 언데드들이 주요 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에게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학살의 대지' 둠 정예 몬스터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전설 반지 '다이너스티 링'은 많은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옵션 중 하나인 스킬 대미지 증폭+20%를 지녀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전설 스킬북 '포이즌 익스플로전'을 비롯해 여러 영웅 아이템은 물론 학살의 대지에서만 찾을 수 있는 희귀 아이템까지 많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 최고 옵션의 전설 반지는 이곳에서만! 학살의 대지
아덴 영지 동부 끝 지역인 '학살의 대지'는 현재 존재하는 필드 사냥터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장소로 91~95까지 굉장히 높은 레벨의 몬스터가 자리 잡고 있다. 신성 속성 약점을 지닌 이들은 어둠 속성 저항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최고 레벨 사냥터답게 속성 저항만으로는 사냥이 쉽지 않은 편.
출현 몬스터는 언데드가 대부분이며, 일부 식물, 곤충, 마법 생물로 구성되어 있다. 출현 몬스터의 대다수가 언데드임에도 불구하고 맵의 3분의 2에서 곤충과 식물 종족 몬스터가 출현한다. 다만 나머지 3분의 1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언데드와 많은 몬스터가 등장하는 특징을 가진다.
텔레포트 후 도착 지점을 기준으로 북쪽과 남쪽에서 많은 언데드가 출현하는데, 이 지역이 '학살의 대지' 내 가장 사냥 난이도가 높은 포인트다. 동시에 전설~영웅까지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몬스터가 가장 많이 출현하며, 해당 사냥터의 주요 적이라고 볼 수 있는 '둠' 타이틀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학살의 대지'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 중 가장 주목받는 건 '다이너스티 링'이다. 학살의 대지에서만 출현하는 전설 반지이며, 스킬 대미지 증폭+20%의 뛰어난 옵션으로 많은 이들이 원하는 장신구다. 더불어 단검 클래스의 전설 스킬북인 '포이즌 익스플로전'까지 사냥터 내 대부분의 장소에서 획득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게다가 상당수의 몬스터가 영웅 등급 아이템 드롭 테이블을 지니고 있는데, 주로 언데드 몬스터의 보상이 뛰어나다. 따라서 언데드가 가장 많이 모여있는 텔레포트 지점 남, 북쪽 영역이 파밍 포인트로 가장 좋다. 만약 해당 지역의 난이도가 높게 느껴진다면 곤충이 주로 출현하는 외각 지역 중 구석구석에 위치한 일부 포인트에서 언데드를 찾을 수 있다.
영웅 등급 이상의 아이템 외에도 희귀 등급 중 '호즈 오브 둠', '둠 플레이트 투구', 탐욕의 시길'은 주목할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호즈 오브 둠', '둠 플레이트 투구'는 학살의 대지에서만 찾을 수 있으며, '탐욕의 시길'은 오만의 탑 3층을 제외하면 학살의 대지에서만 드롭되는 방어구다.
'호즈 오브 둠'으로는 (무기 대미지 내성+3% / PvP 추가 대미지+1 / 스턴 적중+1%) 컬렉션을 채울 수 있으며, '둠 플레이트 투구'는 (방어력+2 / 무기 막기+3% / PvE 대미지 리덕션+1, PvE 방어력+1) 컬렉션에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대미지, 명중 상승으로 희귀 시길 중 좋은 성능으로 뽑히는 '탐욕의 시길'은 컬렉션 등록 시 (무기 막기+2% / 명중+2 / CON+1)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학살의 대지' 주요 드롭 아이템
◎ '학살의 대지_보스 안드라스' 드롭 아이템
특히 '학살의 대지' 둠 정예 몬스터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전설 반지 '다이너스티 링'은 많은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옵션 중 하나인 스킬 대미지 증폭+20%를 지녀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전설 스킬북 '포이즌 익스플로전'을 비롯해 여러 영웅 아이템은 물론 학살의 대지에서만 찾을 수 있는 희귀 아이템까지 많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 최고 옵션의 전설 반지는 이곳에서만! 학살의 대지
-사냥터 위치: 아덴 영지 동부 실렌의 봉위 북쪽 (텔레포트 비용- 60,000 아데나)
-보스 몬스터: 안드라스
-주요 드롭 아이템: 다이너스티 링, 암살 비급 '포이즌 익스플로전', 야른그레이프르, 화염의 각반, 옥타비스의 벨트, 아펠라의 목걸이, 계승자의 서 '샐베이션' 등
-보스 몬스터: 안드라스
-주요 드롭 아이템: 다이너스티 링, 암살 비급 '포이즌 익스플로전', 야른그레이프르, 화염의 각반, 옥타비스의 벨트, 아펠라의 목걸이, 계승자의 서 '샐베이션' 등
아덴 영지 동부 끝 지역인 '학살의 대지'는 현재 존재하는 필드 사냥터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장소로 91~95까지 굉장히 높은 레벨의 몬스터가 자리 잡고 있다. 신성 속성 약점을 지닌 이들은 어둠 속성 저항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최고 레벨 사냥터답게 속성 저항만으로는 사냥이 쉽지 않은 편.
출현 몬스터는 언데드가 대부분이며, 일부 식물, 곤충, 마법 생물로 구성되어 있다. 출현 몬스터의 대다수가 언데드임에도 불구하고 맵의 3분의 2에서 곤충과 식물 종족 몬스터가 출현한다. 다만 나머지 3분의 1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언데드와 많은 몬스터가 등장하는 특징을 가진다.
텔레포트 후 도착 지점을 기준으로 북쪽과 남쪽에서 많은 언데드가 출현하는데, 이 지역이 '학살의 대지' 내 가장 사냥 난이도가 높은 포인트다. 동시에 전설~영웅까지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몬스터가 가장 많이 출현하며, 해당 사냥터의 주요 적이라고 볼 수 있는 '둠' 타이틀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학살의 대지'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 중 가장 주목받는 건 '다이너스티 링'이다. 학살의 대지에서만 출현하는 전설 반지이며, 스킬 대미지 증폭+20%의 뛰어난 옵션으로 많은 이들이 원하는 장신구다. 더불어 단검 클래스의 전설 스킬북인 '포이즌 익스플로전'까지 사냥터 내 대부분의 장소에서 획득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게다가 상당수의 몬스터가 영웅 등급 아이템 드롭 테이블을 지니고 있는데, 주로 언데드 몬스터의 보상이 뛰어나다. 따라서 언데드가 가장 많이 모여있는 텔레포트 지점 남, 북쪽 영역이 파밍 포인트로 가장 좋다. 만약 해당 지역의 난이도가 높게 느껴진다면 곤충이 주로 출현하는 외각 지역 중 구석구석에 위치한 일부 포인트에서 언데드를 찾을 수 있다.
영웅 등급 이상의 아이템 외에도 희귀 등급 중 '호즈 오브 둠', '둠 플레이트 투구', 탐욕의 시길'은 주목할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호즈 오브 둠', '둠 플레이트 투구'는 학살의 대지에서만 찾을 수 있으며, '탐욕의 시길'은 오만의 탑 3층을 제외하면 학살의 대지에서만 드롭되는 방어구다.
'호즈 오브 둠'으로는 (무기 대미지 내성+3% / PvP 추가 대미지+1 / 스턴 적중+1%) 컬렉션을 채울 수 있으며, '둠 플레이트 투구'는 (방어력+2 / 무기 막기+3% / PvE 대미지 리덕션+1, PvE 방어력+1) 컬렉션에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대미지, 명중 상승으로 희귀 시길 중 좋은 성능으로 뽑히는 '탐욕의 시길'은 컬렉션 등록 시 (무기 막기+2% / 명중+2 / CON+1)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학살의 대지' 주요 드롭 아이템
◎ '학살의 대지_보스 안드라스' 드롭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