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
'여신의 해변'과 '밀렵꾼의 소굴', 각종 디버프 대비와 스턴 내성은 필수!
인나드릴 영지의 중간에 위치한 사냥터인 '여신의 해변', '밀렵꾼의 소굴'은 아름다운 해안가를 점령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이 기다리는 곳이다. 몬스터 평균 레벨은 92~93이며, 아덴 영지에서는 '학살의 대지', '최후의 땅'에서 유사한 레벨의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레벨이라도 그 강함은 비교되지 않을 정도! '여신의 해변', '밀렵꾼의 소굴' 사냥을 위해서는 적어도 아덴 영지 최상위 사냥터를 누빌 정도의 높은 수준이 요구된다.
두 사냥터에 공통으로 출현하는 밀렵꾼들은 '스턴', '출현', '맹독' 등 각종 상태 이상과 디버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며, 그에 따른 내성을 갖추는 게 필수다. 대신 사냥 난도가 높은 만큼 좋은 보상을 보이는데, 영웅~전설급 유물과 상의,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 등 각종 희귀한 아이템을 기대할 수 있다.
■ 여신의 해변(Lv.92), 해변이 내륙보다 사냥하기 편하다
다양한 돌연변이 정령과 밀렵꾼, 괴수, 인간형의 어인 몬스터까지 아름다운 해변을 가득 채운 적들과 조우하게 되는 '여신의 해변'은 인나드릴 영지의 중간 단계 사냥터다. 초입 갈대밭 사냥터들이 만만치 않았던 만큼 '여신의 해변' 역시 전투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할 전망!
이곳 몬스터들은 속성은 물론 재질 약점도 지니고 있지 않기에 해당 옵션으로 전투 우위를 점하는 게 불가능하고, 오로지 기본 스펙으로 몬스터와 대적해야 한다. 게다가 총 19종의 몬스터 중 약 52%인 10종이 선공을 취할 정도로 많은 선공 몬스터가 발견되기 때문에 언제 위협이 닥칠지 알 수 없다.
몬스터 평균 레벨은 92로 아덴 영지 '학살의 대지', '최후의 땅' 정도지만, 해당 사냥터에 상주하는 스펙으로는 '여신의 해변'에 머물 수 없다. 이전 사냥터인 갈대밭이 몬스터의 생명력이 높아서 처치 속도가 늦어지는 느낌이었다면, '여신의 해변'은 대미지, 명중, 방어력 모든 면에서 성장이 필요하다.
명중 240 이상의 유저가 갈대밭에서 나쁘지 않은 명중률을 보인 반면, '여신의 해변'에서는 공격이 많이 빗나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방어력 200 초반대의 오브 유저의 경우 1:1 전투에서는 적의 공격을 버틸 수 있지만, 몬스터가 2~3명으로 늘어나면 빠르게 생명력이 감소한다.
해당 사냥터 출현 몬스터 중 밀렵꾼 무리들은 각종 상태 이상,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내성은 필수! 특히 스턴은 다수 전투에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큰 위협이 된다. 따라서 여신의 해변 사냥 시 상대적으로 위험한 밀렵꾼 무리를 피해서 해변가의 정령 위주로 사냥이 많이 이뤄지는 편이다.
몬스터 처치 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증가량 56% 상태에서 4,154,318이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이는 학살의 대지 몬스터의 약 14배 정도로 측정! 비슷한 레벨이더라도 비교되지 않은 강함과 함께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해안가에서는 자리체가 출몰하며, 모든 몬스터에게 공통으로 전설급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 영웅급 '유물'과 '상의,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가 등장한다. 모두 인나드릴이 아니면 구하기 쉽지 않은 아이템이기에 사냥 보상이 기대된다.
◆ '여신의 해변' 주요 아이템
■ 밀렵꾼의 소굴(Lv.93), 스턴 내성 필수! 디버프에 조심하라
인나드릴 영지의 남동쪽에 위치한 '밀렵꾼의 소굴'은 아데나로 텔레포트가 불가능한 상위 사냥터로 분류되며, 다이아를 소비한 순간 이동을 실행하거나 '여신의 해변'에서 직접 걸어서 방문해야 한다. 텔레포트 비용은 아덴 영지 북부에 있는 '화룡의 흔적'과 같은 60 다이아로 측정되며, 내부에서는 '속박의 사슬' 디버프로 인해 장소 기억 및 텔레포트 불가 효과가 적용된다.
이런 상위 사냥터들이 그렇듯 사냥터 자체는 작은 편이고, 내부에 출현하는 몬스터들의 종류도 많지 않은 편. 총 6종류의 밀렵꾼이 출현하며, 각각 인간, 동물, 괴수로 분류되지만 속성과 재질 약점은 가지지 않는다. 6종의 등장 몬스터 중 무려 4종이 선공으로 분류되기에 항상 다수를 상대할 수밖에 없고, 3~5명씩 구성된 밀렵꾼 무리를 한 번에 상대할 만큼 높은 스펙이 요구된다.
이곳의 몬스터들은 93레벨을 지니고 있으며, '여신의 해변'에 출현하는 밀렵꾼과 마찬가지로 각종 상태 이상을 활용한다. '스턴'으로 적지 않은 시간 유저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출혈'과 '맹독'으로 지속 피해를 입히며, 다양한 능력치를 감소를 적용해 캐릭터를 약화시킨다. 특히 위험한 것은 '스턴'인데, 내성이 부족하면 발걸음을 떼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연속 '스턴'에 노출되기 때문에 해당 내성을 갖추는 게 필수로 여겨진다.
또한, '여신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전설급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 영웅급 '유물'과 '상의,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가 모든 몬스터 공통으로 출현하며, 여기에 추가로 전설급 '유물'까지 획득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대적으로 출현 몬스터 종류는 적지만, 더 많은 전설 드롭 테이블을 지니고 있으므로 보상 기댓값은 더 높아 보인다.
◆ '밀렵꾼의 소굴' 주요 아이템
두 사냥터에 공통으로 출현하는 밀렵꾼들은 '스턴', '출현', '맹독' 등 각종 상태 이상과 디버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며, 그에 따른 내성을 갖추는 게 필수다. 대신 사냥 난도가 높은 만큼 좋은 보상을 보이는데, 영웅~전설급 유물과 상의,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 등 각종 희귀한 아이템을 기대할 수 있다.
■ 여신의 해변(Lv.92), 해변이 내륙보다 사냥하기 편하다
다양한 돌연변이 정령과 밀렵꾼, 괴수, 인간형의 어인 몬스터까지 아름다운 해변을 가득 채운 적들과 조우하게 되는 '여신의 해변'은 인나드릴 영지의 중간 단계 사냥터다. 초입 갈대밭 사냥터들이 만만치 않았던 만큼 '여신의 해변' 역시 전투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할 전망!
이곳 몬스터들은 속성은 물론 재질 약점도 지니고 있지 않기에 해당 옵션으로 전투 우위를 점하는 게 불가능하고, 오로지 기본 스펙으로 몬스터와 대적해야 한다. 게다가 총 19종의 몬스터 중 약 52%인 10종이 선공을 취할 정도로 많은 선공 몬스터가 발견되기 때문에 언제 위협이 닥칠지 알 수 없다.
몬스터 평균 레벨은 92로 아덴 영지 '학살의 대지', '최후의 땅' 정도지만, 해당 사냥터에 상주하는 스펙으로는 '여신의 해변'에 머물 수 없다. 이전 사냥터인 갈대밭이 몬스터의 생명력이 높아서 처치 속도가 늦어지는 느낌이었다면, '여신의 해변'은 대미지, 명중, 방어력 모든 면에서 성장이 필요하다.
명중 240 이상의 유저가 갈대밭에서 나쁘지 않은 명중률을 보인 반면, '여신의 해변'에서는 공격이 많이 빗나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방어력 200 초반대의 오브 유저의 경우 1:1 전투에서는 적의 공격을 버틸 수 있지만, 몬스터가 2~3명으로 늘어나면 빠르게 생명력이 감소한다.
해당 사냥터 출현 몬스터 중 밀렵꾼 무리들은 각종 상태 이상,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내성은 필수! 특히 스턴은 다수 전투에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큰 위협이 된다. 따라서 여신의 해변 사냥 시 상대적으로 위험한 밀렵꾼 무리를 피해서 해변가의 정령 위주로 사냥이 많이 이뤄지는 편이다.
몬스터 처치 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증가량 56% 상태에서 4,154,318이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이는 학살의 대지 몬스터의 약 14배 정도로 측정! 비슷한 레벨이더라도 비교되지 않은 강함과 함께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해안가에서는 자리체가 출몰하며, 모든 몬스터에게 공통으로 전설급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 영웅급 '유물'과 '상의,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가 등장한다. 모두 인나드릴이 아니면 구하기 쉽지 않은 아이템이기에 사냥 보상이 기대된다.
◆ '여신의 해변' 주요 아이템
■ 밀렵꾼의 소굴(Lv.93), 스턴 내성 필수! 디버프에 조심하라
인나드릴 영지의 남동쪽에 위치한 '밀렵꾼의 소굴'은 아데나로 텔레포트가 불가능한 상위 사냥터로 분류되며, 다이아를 소비한 순간 이동을 실행하거나 '여신의 해변'에서 직접 걸어서 방문해야 한다. 텔레포트 비용은 아덴 영지 북부에 있는 '화룡의 흔적'과 같은 60 다이아로 측정되며, 내부에서는 '속박의 사슬' 디버프로 인해 장소 기억 및 텔레포트 불가 효과가 적용된다.
이런 상위 사냥터들이 그렇듯 사냥터 자체는 작은 편이고, 내부에 출현하는 몬스터들의 종류도 많지 않은 편. 총 6종류의 밀렵꾼이 출현하며, 각각 인간, 동물, 괴수로 분류되지만 속성과 재질 약점은 가지지 않는다. 6종의 등장 몬스터 중 무려 4종이 선공으로 분류되기에 항상 다수를 상대할 수밖에 없고, 3~5명씩 구성된 밀렵꾼 무리를 한 번에 상대할 만큼 높은 스펙이 요구된다.
이곳의 몬스터들은 93레벨을 지니고 있으며, '여신의 해변'에 출현하는 밀렵꾼과 마찬가지로 각종 상태 이상을 활용한다. '스턴'으로 적지 않은 시간 유저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출혈'과 '맹독'으로 지속 피해를 입히며, 다양한 능력치를 감소를 적용해 캐릭터를 약화시킨다. 특히 위험한 것은 '스턴'인데, 내성이 부족하면 발걸음을 떼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연속 '스턴'에 노출되기 때문에 해당 내성을 갖추는 게 필수로 여겨진다.
또한, '여신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전설급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 영웅급 '유물'과 '상의, 하의 신성 부여 주문서'가 모든 몬스터 공통으로 출현하며, 여기에 추가로 전설급 '유물'까지 획득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대적으로 출현 몬스터 종류는 적지만, 더 많은 전설 드롭 테이블을 지니고 있으므로 보상 기댓값은 더 높아 보인다.
◆ '밀렵꾼의 소굴' 주요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