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
둥지 입구를 지키는 최상위 사냥터! '수룡의 섬'과 '파푸리온의 신전'
▶ 수룡의 섬, 파푸리온의 신전 모두 선공 몬스터가 대부분이며, 주요 적은 인간형이다.
▶ 수룡의 섬 북동쪽에는 자리체, 서쪽에 위치한 수룡의 협곡에는 보스 '사이락스'가 출현한다.
▶ 파푸리온의 신전은 텔레포트 불가 지역으로 인나드릴 최상위 사냥터로 여겨진다.
▶ 두 사냥터의 모든 몬스터에게 영웅~전설 유물, 신성 부여 주문서가 출현한다.
■ 수룡의 섬, "파푸리온의 추종자들 기다린다!"
인나드릴 영지 남부에 홀로 떨어져 있는 수룡의 섬은 텔레포트나 게이트 키퍼를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한 사냥터다. 어머니이자 죽음의 여신 '실렌'의 진두지휘 아래 신들과 전쟁을 벌였던 드래곤 중 하나인 수룡 '파푸리온'은 패배 후 전장에서 도망쳐 해당 섬의 지하에 둥지를 틀고 몸을 추스르고 있다.
내부에는 파푸리온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잔뜩 대기하고 있는데, 어인족과 수룡족을 중심으로 한 인간형 몬스터가 대부분이다. 더불어 은, 미스릴, 오리하르콘에 재질 약점을 가지는 언데드 엘프 영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정령, 동물, 곤충 등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가 소규모 형성된 모습이다.
총 15종의 출현 몬스터 중 단 3종류만 비선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의 적에게 선제공격받는 상황이 이어질 터. 내부가 넓지 않지만, 좁은 길목으로 구성되어 쉽게 적의 눈에 띌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적에게 포위당하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고, 적은 원거리 공격부터 스턴 같은 상태 이상까지 활용하므로 충분한 내성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섬 북동쪽에는 자리체가 출현하며, 많은 경험치를 수급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출현 몬스터 모두에게 전설 장비는 물론 전설 유물인 '페르소나 가면', 영웅 유물 '베르기스의 유물', '침식된 숲의 유물'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전설 신성 부여 주문서 '에바의 수호', '마프르의 제왕'도 출현하기 때문에 사냥 시 기대되는 보상이 큰 편이다.
◆ 수룡의 섬 주요 보상
◎ 수룡의 협곡, 보스 '사이락스'의 주둔지
수룡의 섬 내부의 서쪽에는 둥근 광장 형태의 수룡의 협곡이라는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곳은 파푸리온을 모시는 제사장인 '사이락스'가 등장하는 장소다. 커다란 날개, 뿔까지 용족과 같은 모습을 한 '사이락스'는 금빛 갑옷을 입고, 커다란 낫을 휘두르며 유저들이 파푸리온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파푸리온의 심복답게 전설급 보스로 분류된 그는 수룡의 섬 필드 사냥 시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유물 '페르소나 가면'을 비롯해 전설 신성 부여 주문서 '에바의 수호', '마프르의 제왕'을 드롭 테이블에서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상위 사냥터인 파푸리온의 신전에서 출현하는 전설 유물 '어둠의 눈'과 여러 전설 무기 및 장비도 발견된다.
무엇보다 다양한 스킬북 획득 기회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사이락스' 공략 성공 시 얻을 수 있는 전설 스킬북은 활, 지팡이 제외 클래스별 1종씩 총 10종류가 마련되어 있고, 영웅 스킬북에는 계승자의 서를 포함해 7종이 준비된 모습이다.
◆ 보스 '사이락스' 주요 보상
■ 파푸리온의 신전, "수룡의 둥지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수룡의 섬 남쪽에 위치한 파푸리온의 신전은 추종자들이 파푸리온을 위해 만든 장소로, 둥지의 입구를 지키는 관문이기도 하다. 이곳은 과거 전쟁 이후 도망친 파푸리온을 토벌하기 위해 쫓아온 용사들의 유해와 흔적들로 가득한데, 많은 죽음이 자리 잡은 장소치고는 의외로 언데드 몬스터가 발견되지 않는 곳이다.
13종의 출현 몬스터 중 8종이 인간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룡의 섬과 같이 수룡족, 어인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70 다이아로 텔레포트하거나 수룡의 섬에서 직접 뛰어서 입장해야 하는 최상위 사냥터이며, 부패한 늪, 물빛 비늘의 언덕과 함께 현재 최고난도 사냥터로 분류되고 있다.
단 3종만 비선공 몬스터이므로 적의 선제공격은 당연한 셈이며, 마비 상태를 부여하는 등 강력한 상태 이상에도 주의해야 한다. 최상위 사냥터가 그렇듯 안에서 순간 이동 및 장소 기억은 불가능하고, 남쪽 사각형의 제단에는 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즉, 맵 중앙을 기점으로 좌, 우 공터에만 몬스터가 배치되어 있어서 크기가 굉장히 작은 사냥터로 여겨진다.
또한, 파푸리온의 신전에는 전설 장신구와 스킬북 등 다양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데, 모든 몬스터에게 얻을 수 있는 공통 보상으로는 전설 신성 부여 주문서 '에바의 수호', '마프르의 제왕', 영웅 유물 '베르기스의 유물', '침식의 숲의 유물' 등 수룡의 섬과 동일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단, 전설 유물은 '페르소나 가면' 대신 좀 더 공격 성능이 높은 '어둠의 눈'이 출현한다.
◆ 파푸리온의 신전 주요 보상
▶ 수룡의 섬 북동쪽에는 자리체, 서쪽에 위치한 수룡의 협곡에는 보스 '사이락스'가 출현한다.
▶ 파푸리온의 신전은 텔레포트 불가 지역으로 인나드릴 최상위 사냥터로 여겨진다.
▶ 두 사냥터의 모든 몬스터에게 영웅~전설 유물, 신성 부여 주문서가 출현한다.
■ 수룡의 섬, "파푸리온의 추종자들 기다린다!"
인나드릴 영지 남부에 홀로 떨어져 있는 수룡의 섬은 텔레포트나 게이트 키퍼를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한 사냥터다. 어머니이자 죽음의 여신 '실렌'의 진두지휘 아래 신들과 전쟁을 벌였던 드래곤 중 하나인 수룡 '파푸리온'은 패배 후 전장에서 도망쳐 해당 섬의 지하에 둥지를 틀고 몸을 추스르고 있다.
내부에는 파푸리온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잔뜩 대기하고 있는데, 어인족과 수룡족을 중심으로 한 인간형 몬스터가 대부분이다. 더불어 은, 미스릴, 오리하르콘에 재질 약점을 가지는 언데드 엘프 영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정령, 동물, 곤충 등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가 소규모 형성된 모습이다.
총 15종의 출현 몬스터 중 단 3종류만 비선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의 적에게 선제공격받는 상황이 이어질 터. 내부가 넓지 않지만, 좁은 길목으로 구성되어 쉽게 적의 눈에 띌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적에게 포위당하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고, 적은 원거리 공격부터 스턴 같은 상태 이상까지 활용하므로 충분한 내성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섬 북동쪽에는 자리체가 출현하며, 많은 경험치를 수급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출현 몬스터 모두에게 전설 장비는 물론 전설 유물인 '페르소나 가면', 영웅 유물 '베르기스의 유물', '침식된 숲의 유물'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전설 신성 부여 주문서 '에바의 수호', '마프르의 제왕'도 출현하기 때문에 사냥 시 기대되는 보상이 큰 편이다.
◆ 수룡의 섬 주요 보상
◎ 수룡의 협곡, 보스 '사이락스'의 주둔지
수룡의 섬 내부의 서쪽에는 둥근 광장 형태의 수룡의 협곡이라는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곳은 파푸리온을 모시는 제사장인 '사이락스'가 등장하는 장소다. 커다란 날개, 뿔까지 용족과 같은 모습을 한 '사이락스'는 금빛 갑옷을 입고, 커다란 낫을 휘두르며 유저들이 파푸리온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파푸리온의 심복답게 전설급 보스로 분류된 그는 수룡의 섬 필드 사냥 시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유물 '페르소나 가면'을 비롯해 전설 신성 부여 주문서 '에바의 수호', '마프르의 제왕'을 드롭 테이블에서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상위 사냥터인 파푸리온의 신전에서 출현하는 전설 유물 '어둠의 눈'과 여러 전설 무기 및 장비도 발견된다.
무엇보다 다양한 스킬북 획득 기회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사이락스' 공략 성공 시 얻을 수 있는 전설 스킬북은 활, 지팡이 제외 클래스별 1종씩 총 10종류가 마련되어 있고, 영웅 스킬북에는 계승자의 서를 포함해 7종이 준비된 모습이다.
◆ 보스 '사이락스' 주요 보상
■ 파푸리온의 신전, "수룡의 둥지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수룡의 섬 남쪽에 위치한 파푸리온의 신전은 추종자들이 파푸리온을 위해 만든 장소로, 둥지의 입구를 지키는 관문이기도 하다. 이곳은 과거 전쟁 이후 도망친 파푸리온을 토벌하기 위해 쫓아온 용사들의 유해와 흔적들로 가득한데, 많은 죽음이 자리 잡은 장소치고는 의외로 언데드 몬스터가 발견되지 않는 곳이다.
13종의 출현 몬스터 중 8종이 인간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룡의 섬과 같이 수룡족, 어인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70 다이아로 텔레포트하거나 수룡의 섬에서 직접 뛰어서 입장해야 하는 최상위 사냥터이며, 부패한 늪, 물빛 비늘의 언덕과 함께 현재 최고난도 사냥터로 분류되고 있다.
단 3종만 비선공 몬스터이므로 적의 선제공격은 당연한 셈이며, 마비 상태를 부여하는 등 강력한 상태 이상에도 주의해야 한다. 최상위 사냥터가 그렇듯 안에서 순간 이동 및 장소 기억은 불가능하고, 남쪽 사각형의 제단에는 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즉, 맵 중앙을 기점으로 좌, 우 공터에만 몬스터가 배치되어 있어서 크기가 굉장히 작은 사냥터로 여겨진다.
또한, 파푸리온의 신전에는 전설 장신구와 스킬북 등 다양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데, 모든 몬스터에게 얻을 수 있는 공통 보상으로는 전설 신성 부여 주문서 '에바의 수호', '마프르의 제왕', 영웅 유물 '베르기스의 유물', '침식의 숲의 유물' 등 수룡의 섬과 동일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단, 전설 유물은 '페르소나 가면' 대신 좀 더 공격 성능이 높은 '어둠의 눈'이 출현한다.
◆ 파푸리온의 신전 주요 보상